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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 잇 업/펌프 잇 업 (木)

[펌프 잇 업] 21. 체이스 미 (Chase Me)

by [REICON] 레이콘 2020.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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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 잇 업] 20. 팔랑크스 "RS2018 edit" (Phalanx "RS2018 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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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쳐(DreamCatcher) - 체이스 미 (Chase Me)

곡명 : 체이스 미
아티스트 : 드림캐쳐 (DreamCatcher)
BPM : 200
최초 수록 버전 : PRIME2
싱글 난이도 : 3, 5, 7, 15, 17, 20
더블 난이도 : 11, 18, 23
더블 퍼포먼스 : 3
코옵 : 2

'체이스 미'.

아이돌 걸그룹인 '드림캐쳐'의 데뷔 곡으로, 다른 아이돌에게는 좀처럼 보기 힘든 '악몽' 컨셉에 강렬한 멜로디가 특징이죠.

BPM이 무려 200(!)으로 굉장히 빠른 편인데다가 곡 자체도 정말 잘나온 명곡이라 드림캐쳐 라는 그룹의 정체성을 심어주기에 적절한 곡이었고, 펌프 잇 업 회사인 '안다미로'에서는 그런 특이점을 눈여겨 봤는지 무려 데뷔 2달만에 펌프 잇업에 수록(!!) 되기도 했구요.

사실 유명하지도 않는 아이돌의 곡이 들어가는 것 자체가 굉장히 놀랍고도 의외였기에, 업데이트로 추가되는 곡 목록이 떴을 때 대부분 사람들이 '이런 그룹(혹은 곡)도 있나?'라고 생각했을 정도였죠.

하지만 곡을 듣고 채보가 공개가 되자마자 펌프를 대표하는 K-POP 아티스트인 '노바소닉', '젝스키스(현재는 만료)', '크래쉬'에 이어 대표적인 아티스트로 자리잡게 되었고, '펌프하면 생각나는 아이돌 = 드림캐쳐'라는 공식이 세워졌을 정도죠.

 

도대체 곡이 어떻길래, 채보는 또 얼마나 잘 나왔길래 드림캐쳐 라는 그룹이 그 정도의 위상을 갖게 되었는 지!

낮은 난이도의 싱글 채보부터 하나씩 보겠습니다.

 


 

체이스 미 싱글 3

'싱글 3'채보로, 2개를 동시에 밟는 동시치기가 관건인 구성이죠.

전체적으로 쉬엄쉬엄 나오지만 BPM이 높기에 보기보단 까다로울 수 있으며, 동시치기가 위쪽(↖↗) 위주로 나오는 데다가 마지막은 대각선(↙↗, ↖↘)으로도 나오기에 이런 구성이 익숙하지 않다면 게이지가 그대로 바닥이 날 수도 있습니다.

 

체감 난이도는 '3 상급'이며, 동시치기가 얼마나 익숙하냐에 따라 개인차가 조금 나기도 합니다.

 

 

 

 

체이스 미 싱글 5

'싱글 5'채보로, 8비트의 노트가 꽤나 많이 나오는 구성이죠.

BPM이 워낙 높기에 보기보다 상당히 난해하며, 난이도 5의 다른 곡들과는 차원이 다른 체력 소모를 자랑하죠.

게다가 마지막에는 난이도 7에서나 나올만한 동시치기와 가운데 발판이 섞여서 나오는 것은 선을 많이 넘었으며, 사실상 난이도 5의 최종보스 중 하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구요.

 

체감 난이도는 '6 중하급'으로, 불렙인 것은 물론이고 난이도 7의 다른 곡을 먼저 클리어 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이니 난이도 5를 하는 유저라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체이스 미 싱글 9

'싱글 9'채보로, 8비트 폭타가 본격적으로 나오는 구성이죠.

처음엔 쉬엄쉬엄 나오다가 동시치기도 간간히 나오며, 본격적인 8비트의 폭타로 체력으로 승부를 보는 채보죠.

그리고 마지막 구간에는 끝장을 낼려는 듯 무려 8초간 쉬지 않고 나오는데, 이동 폭이 넓지 않고 가운데 발판을 축으로 하는 폭타가 종종 섞여 나오기에 조금만 익숙해지면 생각보다 금방 넘길 수 있을 정도입니다.

 

체감 난이도는 '9 하급'이며, 폭타를 얼마나 익숙하게 처리하냐에 따라 난이도 8을 하는 유저도 깰 수 있을 정도로 무난한 편입니다.

 

 

 

 

체이스 미 싱글 15

'싱글 15'채보로, 빠른 BPM을 이용한 8비트 틀기가 주로 나오는 구성이죠.

틀기를 전부 끌어서 하기엔 너무 어렵기에 틀어서 하는 것이 좋은데, 계단과 역계단이 꽤나 나오기에 전체적으로 체력 소모가 많은 채보죠.

게다가 가운데 발판 축으로 하는 16비트 폭타가 잠깐 나오는데, 난이도 15 치고는 속도가 굉장히 빠른 편이라 틀기에서 체력이 떨어지거나 발이 느리다면 그냥 어떻게는 뭉개기로 버티는 것을 좋습니다.

 

체감 난이도는 '15 중하급'으로, 폭타가 워낙 빠르기에 완벽하게 치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클리어를 목표를 한다면 금방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체이스 미 싱글 17

'싱글 17'채보로, 후반에 모든 난이도가 몰려있는 '후살'곡이죠.

전체적으로 16비트 말타기와 8비트 틀기, 그리고 짧은 16비트 폭타가 섞인 구성인데, 난이도 17치고는 굉장히 쉬운 편이기에 사실상 체력을 빼기 위한 구색 맞추기에 불과하죠.

그렇게 무난하게 넘기면 마지막엔 최후의 관문이 기다리고 있는데, 난이도 18에서나 볼 수 있는 16비트 폭타가 몰아서 나옵니다.

폭타가 워낙 짧기에 풀게이지로 진입하여 뭉개면 무난하게 넘길 수 있지만, 속도가 워낙 빠르기에 자칫 방심했다가 게이지가 바닥까지 찍을 수 있을 정도라 주의가 필요하죠.

 

체감 난이도는 '17 중하급'으로, 발 빠르기 연습곡으로도 적당하여 종종 추천되는 채보이기도 합니다.

 

 

 

 

체이스 미 싱글 20

체이스 미 대표적인 고속 폭타 채보

 

'싱글 20'채보로, 사실상 이 곡의 정체성이자 존재 이유까지 부여한 진정한 명채보 입니다.

틀기 없이 빠른 BPM을 활용한 고속 폭타가 여러번 길게 나오는 것이 특징으로, 펌프 잇 업 고속 폭타의 교과서적인 채보라고도 볼 수 있을 정도로 곡 분위기와도 잘 어울려 나오자마자 인기곡으로 급부상되었을 정도였죠.

게다가 단순 폭타만 있는 것이 아닌 롱잡에 겹발도 곳곳에 나오기에 여러 방면에서 연습곡으로도 도움이 많이 되는 곡이기도 하구요.

 

체감 난이도는 '20 중상급'으로, 난이도 21에서 내려온 곡이지만 21로 올라가기 전 반드시 거쳐야 되는 고속 폭타 곡이기에 필수적으로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체이스 미 더블 11

'더블 11'채보로, 하프(ㅁ↗↘↙↖ㅁ) 구간에서의 8비트 틀기가 강조되는 구성이죠.

BPM이 높지만 틀기가 그렇게 어렵지 않은데다가 1P와 2P를 이동하는 체중 이동도 없어서 하프를 적응하기 위한 연습곡으로도 적당한 채보로, 익숙해지면 발은 조금 안따라갈 수 있지만 노트는 확실하게 보일 정도의 무난한 채보입니다.

 

체감 난이도는 '11 중하급'으로, 개인차도 거의 없이 지나가는 곡입니다.

 

 

 

 

체이스 미 더블 18

'더블 18'채보로, 싱글 17 채보를 더블로 펼친 구성이죠.

본격적으로 더블 고속 폭타가 조금씩 나오는 난이도로, 발이 느리다면 그대로 게이지가 바닥을 칠 수도 있을 정도로 급이 달라졌죠.

특히 마지막은 2P에서 1P로 이동까지 하며 꽤나 길게 나오기에 앞부분에서 게이지를 유지하지 못 한다면 매번 클리어에 실패하는 구간으로 고통을 받을 정도로 굉장히 어렵구요.

 

체감 난이도는 '18 중급'으로, 발이 느리다면 오히려 더블 19를 먼저 깨기도 할 정도로 개인차가 있습니다.

 

 

 

 

체이스 미 더블 23

이 곡의 보스곡 '더블 23'채보로, 싱글 20을 더블로 펼치고 틀기를 추가한 구성이죠.

빠른 BPM에 여러번에 걸쳐 나오는 더블 고속 폭타로 무려 23이라는 난이도를 받기에 적절하면서도 억지스럽지도 않아 고속 폭타의 대표적인 채보로 자리잡았으며, 단순 폭타만 나오는 것이 아닌 겹발에 롱잡까지 간간히 나와 여러가지 스킬을 모두 갖춘 명채보이기도 하구요.

 

체감 난이도는 '23 중급'으로, 계속 하다보면 어거지로 클리어는 되지만 굳히기까지는 시간이 꽤나 걸리기도 합니다.

 

 

 

 

체이스 미 더블 퍼포먼스 3

왜 있는지 알 수 없는 '더블 퍼포먼스 3'채보로, 낮은 난이도 답게 노트가 띄엄띄엄 나오는 구성이죠.

아이돌 곡인 만큼 안무를 추면서 밟으면 동선이 맞을 줄 알았는데 그것 조차 아니며, 그냥 '더블 3'으로 추가해도 될 것을 왜 더블 퍼포먼스로 추가한 지는 의문이네요.

 

체감 난이도는 '4'정도 되며, 더블로 펌프 잇 업을 입문하는 것이 아니라면 그냥 넘겨도 될 채보입니다.

 

 

 

 

체이스 미 2인 코옵

'2인 코옵'채보로, 체중 이동을 요구하는 구간이 많아 유의가 필요한 채보죠.

16비트가 없지만 체중이 이동이 위쪽과 아래쪽을 반복하는 구조라 충돌할 가능성이 있기에 채보를 미리 숙지하는 것이 도움되며, 체력 유지가 힘들다면 1P와 2P 자리 고정으로 나오는 틀기에서 끌어서 처리하여 버티는 방법이 있습니다.

 

체감 난이도는 '더블 19'정도로, BPM이 빨라서 보기보단 어려울 수도 있으니, 코옵에 익숙해지기 전에는 피해야 되는 채보이기도 합니다.


이상 드림캐쳐의 데뷔 곡 '체이스 미'를 소개해드렸습니다.

펌프 잇 업으로 드림캐쳐에 입덕한 사람도 있을 정도로 굉장히 잘 어울리는 곡이었고, 그로 인해 지금까지도 많은 유저들이 선곡하는 인기곡 중 하나이기도 하죠.

그러다보니 후속곡들도 자연스레 펌프 잇 업에 수록이 되었을 정도(!!)로 게임 내에서 영향력이 커지기도 했구요.

 

그래서 다른 드림캐쳐 곡들이 더 있지만, 그 전에 편곡 없이 수록된 원곡인 '풀송' 버전을 먼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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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 잇 업] 22. 체이스 미 -풀송- (Chase Me -Full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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