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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水, 土)/7Eleven

[7Eleven]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버거' - 재료는 확실히 들어가는데 많이 이상한 버거

by [REICON] 레이콘 2020.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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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Eleven]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버거

7Eleven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버거'.

가격은 2500원으로, 편의점 햄버거 중에서도 크기가 조금 있는 버거들의 가격과 비슷합니다.

 

 

 

 

영양정보

뒷면에는 영양정보가 나와있습니다.

 

 

 

 

카드로 크기 비교
내용물
뭔가 부실해 보인다

 

일단 이름이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버거'이고, 그에 맞게 확실히 재료는 전부 들어갔습니다.

맨 아래쪽에 베이컨이 칩처럼 들어가 있고, 위쪽에는 토마토도 있고, 그리고 디럭스에 맞게 더블 패티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확실히 거짓말은 하지 않았지만,

 

차라리 거짓말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너무나도 많이 들었다는 점이 매우 문제가 크네요.

 

구성만 더블 패티지 내용물이 아주아주 부실하여 답이 없을 정도입니다.

할 말이 없어지는 물렁한 어묵 식감으로 어묵이 들어갔나 착각이 들 정도이고, 토마토와 치즈 맛은 정말 아주 조금만 존재하고, 그리고 베이컨은 그냥 빼고 먹어도 전혀 티가 나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잉여 그 자체네요.

게다가 정체불명의 스프 맛과 짠맛이 느껴지는데, 먹을수록 이걸 왜 쳐먹고 있는지 의문이 들기도 했구요.

 

제대로 된 것들도 충분히 있을 건데 왜 이런 것이 나온 지 알 수가 없군요.

베이컨 하고 토마토로 좀 쳐맞아야 안 나오려나?


[7Eleven]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버거

평점 :
가성비 : 별로.
재구매 의사 : 절대로 없다. 무조건 없다. 그냥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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